[시민일보] 인천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이 옹진군 소재 영흥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독서교육 특강 ‘미추홀도서관이 떴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흥초등학교와 협약해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교과과정 및 과제 해결을 위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선행할 예정이다.
저학년(1-3학년)은 인형극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독서교육이 이뤄지며 고학년(4-6학년)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가능하도록마인드맵으로 전문 독서교육이 진행된다.
학년별로 두 학년 총 3차시로 진행되며 16일에는 1,4학년, 6월18일은 2,4학년 및 9월17일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6월 예정인 2차시 특강 때는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자녀를 위한 독서교육방법론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영흥초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외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찾아가는 과제지원센터 독서교육 특강은 도서관의 과제지원센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초등학생들 교과과정 이해와 과제해결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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