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베트남 체험교실 22일 열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2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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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 다채

[시민일보] 인천 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이 2012년 다문화 체험교실인 '신짜오! 베트남'을 22일 운영한다.


신짜오는 베트남말로 ‘안녕하세요’란 뜻이다.


이날 체험교실은 국립민속박물관과 연계해 베트남꾸러미를 대여받아 베트남 출신 유티미하 다문화강사와 함께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베트남꾸러미는 생활상자, 놀이상자, 인형상자, 옷상자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체험으로는 베트남 인사말 배우기, 아오자이 의상체험 및 수상인형놀이 등 교구를 활용한 적극적인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UN기탁도서관의 다문화도서 코너 견학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문화가족을 우선 접수받는다.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19일까지 미추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전화(440-6644)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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