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민의 봄 꽃 축제가 14일과 15일 안양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같은 축제는 광명시와 한국예총 광명지회가 주관해 새봄의 아름다운 꽃과 함께 음율이 안양천에 메아리 치게 된다.
이틀 동안 열리는 축제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동아리열전(12개팀)을 비롯해 다문화밴드공연팀(4개팀), 청소년댄스팀(6개팀) 등 다양한 공연이 선을 보인다.
또 뮤지컬 갈라공연(극단한울), 이춘목의 서도소리(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보유자), 조대식 창작무용발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출연 가수로 왕소연, 권용욱, a-cid, 이어스, 치어콕, 밴드 로맨틱펀치, 에피소드 등도 무대에 올라 신바람나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광명장애인복지관에서 준비한 화분 나눔 행사와 어린이들의 유익한 체험을 도울 탈 만들기, 봄 피리 만들기, 상감단청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다양한 놀이도 준비돼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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