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는 오산천변 벚나무를 관리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까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함께 벚나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복숭아 유리나방과 미국흰불나방의 방제작업도 조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방제작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충발생 초기 수작업 제거와 수간주사 등의 방법을 동원해 친환경적인 해충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천에서 시민들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진정한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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