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선사체험마을로 구석기시대 '시간여행'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2-04-12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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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활쏘기 등 총 3개 프로그램, 화요일, 일요일 운영
[시민일보]연천군이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기술과 생활상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2012년 선사체험마을 운영계획을 확정,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군에 따르면 선사체험마을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전곡리선사유적지 내에 약 3,960㎡의 규모로 조성해 지난 2005년 4월 개장했으며, 교육과 놀이,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2012년도 선사체험마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하는 구석기체험존과 구석기 활쏘기, 12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연천으로 떠나는 선사체험(선사박물관 연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석기체험존은 선사체험마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석기만들기 등 다양한 선사문화 체험 ▶연천으로 떠나는 선사체험여행은 전곡선사박물관과 연계한 단체프로그램으로 전시 및 영상물 관람과 선사바베큐 체험 ▶구석기활쏘기는 활을 이용한 선사시대의 수렵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사체험마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체험신청은 연천전곡리유적(선사체험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 또는 전화로 하면 되고, 단체의 경우는 일주일 전에 예약 신청해야 한다.

선사체험마을 운영관계자는 “선사체험마을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구석기인들이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장소”라며, “가족과 함께 선사체험마을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2012년 선사체험마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구석기체험존에서 감자까기 체험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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