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유치 지원… 新일자리 늘리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2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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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유천호 강화군수, 지역발전 5대 비전 제시
[시민일보]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3400여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된 유천호 강화군수(61, 새누리당)가 당선 소감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강화지역 발전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유 군수는 우선 일자리 창출 및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대기업과 우수기업의 강화유치를 지원하고 교동면에 평화산업단지 추진, 사회적기업 및 농, 수, 축산물 가공 산업 등을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고 활기가 넘치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 및 간선 교통망 확충을 위해 “서울~강화간 고속화도로, 영종~강화간 교량, 통진~강화간 48국도 확장과 교동, 삼산 연륙교 해안순환도로, 선원~길상간 도로확장 등 간선도로망 및 도시계획 도로를 조기에 개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특히 수도권 최고의 관광 및 휴양도시 건설을 위해 “공직자들의 지혜를 모아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정비와 새로운 관광, 휴양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관광을 활성화 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 휴양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쾌적하고 살맛나는 성장형 도시 건설을 위해 “미래에 투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고 쾌적한 강화를 건설해 ‘살기 좋은 강화, 살고 싶은 강화, 함께하는 강화’를 건설하겠다”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또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개 행정과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개발 제한을 개선하고 공무원들이 소신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해 군민과 공직자가 강화발전을 위해 소통과 화합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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