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으로 '문화소풍' 떠나볼까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12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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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궁중의상… 클래식ㆍ색소폰 공연… 한지ㆍ점토공예…
[시민일보] 인천시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가 이달부터 월미공원(중구 소재)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봄을 맞아 월미공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전통궁중의상 체험을 현재 운영 중이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상 등 전통궁중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으로 오후 2시부터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매일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의 진행은 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임인순)와 연계해 뜻있는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건전한 사회참여로 개최되는 공원행사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말에 월미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주말 상설체험행사 또한 개최되는데 월미공원 주말 상설체험 행사는 14일부터 6월24일까지 매주 주말(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짚풀공예를 비롯해 한지공예, 목공예, 점토공예, 점핑클레이, 리본아트 공예 등의 총 9개 프로그램 가운데 매일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은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들을 동반한 가족에 한한다.
또한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규모 음악단체 및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음악회로 필그림앙상블의 명랑클래식 공연이 4~6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인천색소폰 앙상블의 색소폰 공연이 6월 첫째 주 토요일, 미추홀 은빛오케스트라의 공연이 4~6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월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의 개최로 봄을 맞은 월미공원은 전통정원의 다채로운 체험, 음악회의 아름다운 선율, 봄을 알리는 산책로의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하며 월미공원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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