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가 내년 1월6일까지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1층 전시실에서 무료 ‘생물의 독(毒) 특별전’을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중요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독(毒)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독(毒)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국립생물자원관의 협조로 천남성, 투구꽃, 박새, 미치광이풀 등 산나물로 착각하기 쉬운 독초와 잘못 먹으면 위험한 독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 모형표본, 살아있는 살모사 등 70여점을 전시한다.
특별전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한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은 부평구 청천로 26-47(청천동 68-12번지) 장수산 자락에 위치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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