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찾아가 교육 제공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2012년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21개 프로그램(강좌)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강좌는 북한이탈주민 자녀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과학교실, 영유아 책읽어주기, 평생학습시대 강사로 살아가기, 마중물 어린이기자학교 등 21개 강좌다.
평생교육 강좌 프로그램은 참여 동기 및 대상, 지역사회의 환원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9월 강좌가 종료된 후 결과 보고서를 통한 성과관리로 내년도 강좌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들 강좌는 지난 달 선정된 교육대상자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강좌별 총 15시간의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는 구민의 학습 및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에서 추진 중인 시책이다.
구는 평생학습에 제한된 시간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통한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지원한다.
구민 10명 이상이 모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배움으로써,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받고 학습공동체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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