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열의 탱고 매력속으로 풍덩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04-1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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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탱고' 21일 팡파르, 반석아트홀 개관 1주년기념 공연
[시민일보]동양인 최초의 공식 부에노스아이레스市 탱고뮤지션인 한국인 탱고 듀오 '오리엔탱고'가 오는 21일 화성시(시장 채인석)에서 공연을 펼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21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개관1주년을 기념해 '오리엔탱고' 콘서트를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2년에 아르헨티나에서 결성된 오리엔탱고는 데뷔 당시부터 탱고 거장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명맥을 잇는 동양 뮤지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년동안 클래시컬한 탱고에서부터 일렉트릭 탱고까지 오리엔탱고가 발표했던 곡들중에서 귀에 익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무대에 올려진다.

‘바이올린을 위한 탱고(EL Tango Para Violin)’, 영화 여인의 향기의 주제곡인 ‘Por Una Cabeza’,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주제곡인 ‘Last Tango In Paris’,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 ‘Libertango’와 한국인의 근대사 정서가 함축된 민요와 동요를 오리엔탱고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369-4869)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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