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연납제 참여차량 31.9% 급증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11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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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엔 무려 64.4%나 껑충… 연납제 시책홍보 노력 결실
[시민일보] 인천이 1년치 자동차세를 완납하고 납부액의 최대 10%를 할인받는 연납제 참여 차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 추진에서 연납차량이 27만1587대로 지난 해 동기 20만9560대에 비해 6만2027대가 늘어난 29.6%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 이번 3월 연납 추진에서는 2만4827대로 지난 해 동기 1만5101대보다 9726대가 늘어나 64.4%가 증가했다.
연도별 연납차량 대수는 전년도 대비 2010년에 42.3% 증가, 2011년에 22.1% 증가, 올해에는 31.9%로 계속 증가추세다.
이러한 실적은 강화군 등 군, 구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통한 납세편의성과 경기불황, 유가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 준다는 차원에서 다양한 연납제 시책 홍보와 징수율 제고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세 조기징수로 인해 각종 재정수요가 몰려있고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재정운용에 상당한 도움을 준 셈이다.
시는 올해 자동차세의 징수실적을 올리기 위해 6월과 12월 정기분 부과와 6월, 9월 연납제의 홍보를 통해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실적이 우수한 군, 구에 대해서는 연말 세정업무 종합평가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납부는 정기분 자동차세가 6월과 12월 2회로 나눠 부과되며 연납은 연 4회 실시되고 있는데 1월에는 10%,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자동차세 경감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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