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친환경 셔틀카 부르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1 14: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내일부터 안내소 정상 전망대까지 연중무휴 운행
[시민일보] 인천시 월미공원에서 인천지역 최초로 친환경 전기 셔틀카 2대가 12일부터 운행된다.
서부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10일 이용객의 안전과 많은 이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안전기원제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미공원의 이미지에 부합하고 2014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일명 '물범카'로 명명, 연중 무휴로 공원 안내소 정상 전망대까지 운행된다.
물범카 운행은 이달 말까지 시범적으로 무료 운행을 한 후 5월부터 유료화(만 3세 이하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및 1급~3급 장애인 무료)해 요금을 받을 예정이다.
물범카 운행으로 그동안 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직접 월미 전망대를 도보로 이동했던 불편함이 해소돼 월미공원의 명소인 전망대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관광객들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공원 정상까지 도보로 20분 이상 소요되어 장애인, 어르신들이 전망대로의 접근이 다소 어려웠으나 금번 전기 셔틀카 도입으로 불편없이 쉽게 오를 수 있게 되어 공원을 찾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로부터 환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기 셔틀카 운행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신께는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는 물범카가 안전하고 즐거운 월미공원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