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족발, 피자, 한식, 커피 등 각종 프랜차이즈 식품제조, 가공 업소를 대상으로 12일부터 20일까지 위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식당, 족발집, 커피전문점 등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음식점에 공급하는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식품 위생 점검 및 제품 수거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하기가 이뤄진다.
인천시는 지난 해 11월 실시한 프랜차이즈 제조가공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결과 14곳 중 3곳이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하는 등 전반적으로 위생관리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었다.
따라서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해 위반사항에 대해 개선여부를 확인하며 최근 문제가 됐던 부화 실패란(卵)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사용여부,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볼 계획이다.
인천에는 마포갈매기 상호를 쓰는 (주)디딤푸드(남동구), 신선 설렁탕의 신선식품(서구), 이바돔 감자탕의 이바돔 이바지유통(부평구) 등 21곳이 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업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계애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즐겨 찾는 이들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프랜차이즈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점검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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