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손저림 증상,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은?

양영모 / / 기사승인 : 2012-04-11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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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모 원장
‘손이 저려 잠을 못 이룬다’, ‘엄지 힘이 떨어진다’, ‘손에 힘이 약해져서 젓가락질이 힘들어지고 물건을 잘 떨어뜨리게 된다’, ‘운전 중이거나 높은 곳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을 경우 손저림 증상이 심해진다’
손이 저린 현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악화되는 사람이 있다면 위에 나열된 사항과 몇 가지나 포함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 월요일에는 비즈맘 A씨가 본원을 찾았다. 30대 후반인 A씨는 4개월간 손 저림 현상이 지속됐지만 잠깐 스쳐 지나가는 통증이라 생각하고 파스만 붙였다고 한다.
하지만 통증은 계속 심해졌고 결국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러 손저림 특화병원인 본원을 찾아왔다. 손목터널증후군, 팔꿈치터널증후군, 목디스크 등 원인에 따라 통증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나 손목터널증후근을 의심하게 된다. 그러마 네번째 손가락이나 새끼 손가락 쪽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팔꿈치터널증후군을 생각해야 한다. 팔꿈치터널증후군은 충격이나 관절염, 팔꿈치 신경 주변에 생긴 물혹으로 인해 팔꿈치 관절 부근에서 척골신경이 눌려서 발생하게 된다.
또 다른 손저림 원인으로는 목디스크가 있다. 목디스크가 걸릴 경우 목에서부터 통증이 시작돼 어깨, 손끝으로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고 평상시 머리를 움직이는 정도에 따라 저리는 정도도 달라지게 된다.
가령 목을 앞으로 숙일 때 신경압박이 가장 심해져 손이 저리는 현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손이 저리는 현상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손목터널증후군이라 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근은 수부 전문의의 임상적인 진찰 소견과 간단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손목 안에 정중신경이 부어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MRI 또는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신경 손상부의와 정도 그리고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손저림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는 약물이나 부목, 손목 주사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을 통해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하지만 환자의 따라 특수비수술치료를 시행해 치료를 할 수 있다.
우선 체외충격파(ESWT) 치료방법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조직을 재생시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좋다. 또 특수심부레이저를 통해 심부조직까지 레이저를 투과해 신경을 재생시켜 손저림을 치유한다.
마지막 단계로는 주사치료로 손목 터널 내에 주입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세의 호전을 기대할 있다. 신경회복 수술과 초정밀 마이크로현미경내시경을 통해 빠른 회복을 당길 수 있다.
손저림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수술 치료법이 요구된다. 손저림 특화병원인 바로병원은 피부를 조금만 절개해서 신경회복 수술을 하거나 초정밀 마이크로현미경내시경을 통해 진단과 수술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 시술 방법은 수술 후에도 흉터가 작고 짧은 시간에 치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수술을 받게 되면 손저림 질환은 약 2~4개월 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며 엄지부근에 손바닥이 저리는 환자들도 6~10개월 후에는 회복 가능하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90~95% 정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한 환자들은 빨리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것은 자신의 질환을 스스로 키우는 것이다. 손저림 질환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손저림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범위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를 자주 사용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보와 진료를 통해 손저림 증상을 하루 빨리 없애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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