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4.19 민주열사 넋 기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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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열기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제52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초청, 격려하기 위해 ‘자유, ’민주, ‘정의’의 4.19혁명 기본이념을 계승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1960년 4월19일 인천에서 자유를 향한 의거의 횃불을 가장먼저 높이 밝힌 훌륭한 젊은 학도들과 4.19학생의거 기념탑이 있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舊, 인천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류수용 시의회의장,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이남일 인천보훈지청장, 인천시 보훈단체장과 각급 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4.19민주 열사들의 희생 정신과 숭고한 넋을 위로하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또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동 기념행사를 당시 4.19혁명에 참가한 인하대, 인천고등학교 등 학교를 순회하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4.19혁명의 교육적 효과는 물론 자유수호와 민주주의를 향한 4.19혁명의 참된 의미를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식전행사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각급 학교 학생대표 640여명에게 민주수호를 위한 4.19혁명 기록영상물을 상영하며 기념식에서는 4.19혁명 자유수호 정신을 계승하고자 인천에서 활동하는 4.19혁명 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은 정성이 담긴 위문 격려품을 지급한다.
식후행사로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있는 4.19학생의거 기념탑 화환 증정과 유공자(유족) 및 학생대표, 보훈단체장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으로 4.19혁명 기념일을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부대행사로 개최하는 사진전시회는 당시의 민주주의 열망과 자유수호를 위한 학생들과 시민들의 4.19혁명 시대상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사진 50여점은 조우성 향토사학자께서 소장하고 있던 소중한 자료로 시청 중앙홀에서 19일~27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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