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취업지원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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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전의경 사회복귀 돕는다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박천화)이 올해부터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전, 의경들이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적극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시와 인천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인천청 소속 전경 및 의무경찰 전역 예정자들를 대상으로 조기 사회에 복귀해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인천청 소속 전의경은 약 90%가 인천출신 청년들로 전역 후 대부분 지역에서 취업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게 된다.
이 같은 지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인천경찰청이 의무복무 중인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지자체와 사용자단체가 상호 협력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직업상담사 등 전문가가 진행하며 MBTI와 같은 성격유형검사와 직업흥미도검사는 물론 구직목표설정, 직업탐색 방법, 이미지메이킹 등을 배운다.
또 직업시장의 이해 등 남보다 앞서갈 수 있는 구직서류작성 법을 배우며 동영상을 이용한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면접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박천화 인천청장과 김진영 인천시 부시장, 인천경총 김학권 회장이 업무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전, 의경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완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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