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선관위, 선거 당일 행정선 왕복 1회 증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9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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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투표율 높이기 앞장
[시민일보] 인천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문)가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 당일 교통편의를 지원한다.
9일 강화군선관위에 따르면 투표당일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들의 선거권 행사를 보장하기 위해 행정선을 왕복 1회 증편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산면 미법리와 서도면 아차도리에 거주하고 있는 선거인은 1일 왕복 1회만 운행하는 정기여객선을 이용해 투표소가 설치돼 있는 석모도와 주문도까지 나와 투표를 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선거권 행사에 제한이 있었다.
이 같은 교통편의 제공은 삼산면 미법리와 서도면 아차도리에 거주하고 있는 선거인에게 관련규정 공직선거법 제6조 제2항에 따라 선거권을 보장해 투표참여를 촉진하고자 최근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의 선거별 후보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써 결정됐다.
강화선관위 관계자는 “교통불편 지역의 선거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 역대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인천지역의 투표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유권자 중심의 선거구현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투표권 기회가 주어진 만큼 소중한 한표 한표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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