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12, 13일 해빙기 및 봄 행락 철 대비 유원시설업체의 유기기구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사업자와 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지진, 화재 등 재난을 대비한 유원시설의 안전관리체계확립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는 관광진흥법에 의해 매년 실시되는 사항으로 유원시설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유원시설업의 시설 및 설비기준 적합여부, 유기기구 안전성검사 수검여부, 안전관리자 배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중구 5개 업체 38개시설로 월미테마랜드, 월미놀이동산, 마이랜드, 비취랜드, 슬링샷 업체 등이다.
점검은 시 관광진흥과를 비롯해 소방안전본부, 중구,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검사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시는 점검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안전관리에 중대한 사안이 발견될 시에는 해당기구에 대한 운행정지 후 개선사항 이행여부를 파악해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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