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2014 인천AG 준비과정 및 성공개최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친근하고 스마트한 대시민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인천AG 마스코트(물범 삼남매) 조형물(털인형) 릴레이 전시행사’를 개최, 이달부터 오는 2014년 10월 대회 종료시까지 인천 소재 초등학교(22개교), 중학교(22개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당 30일간 교내 전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마스크트별 이름 알기,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등 다양한 스킨쉽 활동을 통해 인천인으로서의 주인의식 함양 및 미래의 주인공임을 알리고 느끼는 산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유명 관광단지인 월미도 문화의 거리 및 강화 마니산 입구에 ‘2014 인천AG마스코트 조형물(재질 : 토피어리)’을 설치하는 한편 다중 집합장소(부평역사 등 4개소, 연안여객터미널 1개소)에 포토존(백드롭)을 별도로 설치해 시를 방문하는 방문객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인지도 제고 및 성공개최 의지 확산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중, 장기적이고 단계별로 홍보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면서도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난을 감안, ‘시정홍보 제휴기업을 활용한 홍보,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 굿모닝 인천 및 인터넷신문(I-view), 인터넷 방송국(Mint Tv)등 시정 홍보물을 활용한 홍보’ 등 비 예산 홍보자원을 발굴 및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다양한 홍보 켄텐츠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주목할 부분은 비 예산 홍보자원 발굴 일환으로 인천시~(주)보광 훼미리마트간 홍보협약 체결된 점을 최대한 활용, 전국 훼미리마트 7,000여개 매장 내 영상시스템(PDP)을 통해 4월 한 달간 각 매장별 1일 600여회에 걸쳐 2014 AG홍보 동영상을 방영, 월 2000만원 정도의 홍보예산 절감 효과를 이뤄냈다.
따라서 시는 향후에도 이러한 비 예산 홍보자원의 적극적인 발굴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한편 성공적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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