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 유휴인력 활용 일자리 창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8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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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변 잡목 제거 등 농업시설 정비
강화농어촌公, 9000만원 투입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한상준)는 최근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에 9000여만원을 들여 농한기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 농업인 만족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난 수초제거 및 수로관리에 지역 농민들이 참여하는 정비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장비 진입이 어려운 용배수로의 토사준설, 용수공급을 방해하는 수로변 잡목 제거, 수문 및 양?배수장에 대한 정비 및 보수를 통해 올해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이 보다 편히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특히 이번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사업으로 강화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916km의 용배수로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6.8km 구간의 토사 준설사업 등을 시행했다.

농어촌공사 강화지사는 이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연 900여명으로 예상하는 한편 지난해에도 23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농한기 농어촌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되는 사업’이라는 열띤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사진설명=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가 농한기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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