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공중위생단체장(숙박업, 목욕업, 이용업, 미용업, 피부미용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행정청의 일방적인 감시활동을 지양하고 영업주 스스로 공중위생 관련 법령 개정 등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영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급성장하는 헤어미용,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 뷰티산업과 사우나, 숙박업 등 관광서비스산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과 같은 생활편익 서비스 업종 대부분 공중위생업종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위생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객위주의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친절하고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2012년도 공중위생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와 달라지는 공중위생관리 사업 방향 및 공중 위생관계 법령 개정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 인천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 행사로 인천을 찾는 많은 국, 내외 관광객들이 숙박업소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주의 위생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당부 하고 업종별 영업자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기준을 작성해 보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중위생 영업자 자율관리 능력 함양은 물론 공중위생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이 만족하는 ‘품격 있는 공중위생업소’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