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해상순찰 항공기 1대 추가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08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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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등 5대 배치
[시민일보]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해상 광역순찰 강화를 위해 해상초계용 항공기(CN-235) 1대를 추가배치하고 김포공항 고정익 항공단에서 취항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터보프롭 고정익(CN-235) 항공기는 탑승인원 12명, 항속거리는 2000㎞이며, 반경 360㎞ 밖의 물체 100개 이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최상급 탐색레이더와 열상장비가 탑재됐다.

또 조명탄과 구명정 투하장비를 갖춰, 불법 외국어선, 해양오염 적발, 조난선박 발견과 구조, 독도경비 임무 등 경비함정과 연계해 완벽한 입체광역 해상경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챌린져(CL-604) 1대, CN-235 2대 등 비행기 3대와 헬기 2대로 항공기 총5대를 보유 운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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