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젓국갈비'는 강화 대표음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8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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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축제 등 각종행사 메인 메뉴로 기획… 조리법 보급ㆍ교육 실시
[시민일보] 고려 중종때부터 내려오는 강화젓국갈비가 올해부터 강화를 대표하는 전통음식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진달래축제를 필두로 새우젓축제, 개천대제, 약쑥축제 등 크고작은 강화의 축제에 음식의 메인메뉴로 강화젓국갈비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은용)는 이를 위해 지난 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강화의 전통과 맛을 계승하고 대중적인 매뉴얼을 갖춘 강화명품젓국조리법을 보급하고 축제음식으로의 정착을 위한 조리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이는 전국최고의 관광지를 자랑하는 강화군에서 강화군 특색음식 부재로 인한 많은 고심을 하던 중 역사와 맛, 스토리가 공존하는 완벽한 스로우푸드로의 젓국갈비를 축제음식으로 보급하고자 야심차게 기획해 추진하면서다.

기존의 젓국갈비는 전골음식으로서 보급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안승춘 요리연구가로부터 젓국갈비국밥, 젓국갈비뚝배기 등 젓국갈비축제음식으로 계량법 및 원가계산, 젓국갈비의 유례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췄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화군이 최근 개최한 '강화군 축제음식 조리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젓국갈비 조리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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