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가소득↑ 수질오염↓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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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 자동 온탕소독기 구입…친환경 벼재배 가능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친환경 온탕소독법 도입, 농가소득 증대와 연간 제초제 7.8톤 절약과 수질오염방지 및 생태계 보호가 기대된다.

시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친환경 벼 확대재배를 위해 자동온탕 소독기 3대를 구입해 농업기술센터 등 3곳에 설치, 25일까지 온탕 소독법으로 종자소독을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제초제를 절약할 뿐 아니라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수질오염방지 및 생태계 보호 그리고 광주시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온탕소독법이란 종자소독약을 사용하는 대신 자동온탕소독기를 이용, 온도 60℃에서 10분간 담가 소독을 하는 친환경 종자소독법이다.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추진되는 종자 온탕 소독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종자소독을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쌀재배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농가교육 및 현지지도 강화로 친환경 쌀 안정생산에 지도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760-2576)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친환경 벼 재배를 위해 온통 소독법을 도입, 농업기술센터 등 3곳에 설치해 종자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온탕소독법 도입으로 연간 제초제 7.8톤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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