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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새누리당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가 6일 한국전력 강당에서 개최되는 2012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국가 안보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재향군인회 등에 따르면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를 비롯해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들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으로 유천호 후보의 공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 후보는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천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대표 발의해 인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6.25 및 베트남 참전 유공자들이 월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받도록 했으며 이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다.
이와 함께 유 후보는 인천시 재향군인회의 각종 사업(6.25기념식, 격전지순례 및 안보현장견학 등)에 대한 보조금을 매년 증액 확보하고 2010년에는 2009년보다 총 65% 증액된 5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인천시로부터 지원받는데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또 강화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충헌탑을 건립코자 2009년 시로부터 9억여원을 확보, 부지선정과 함께 2010년 착공, 지난해 3월 완공해 평화전망대와 함께 강화지역 안보 견학지로 활용 및 참전 유공자의 뜻을 받들어 지역안보 현장으로 운영 중이다.
유 후보는 특히 여성회 조직 활성화를 통해 매월 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토록 해 노인복지회관에서 음식조리 및 급식봉사와 함께 명절 때마다 불우 회원들을 찾아 쌀, 라면 등을 지원함으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향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인천시 재향군인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유 후보는 4.11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 ‘살기 좋은 강화, 살고 싶은 강화, 함께 하는 강화’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강화발전을 위해 몸 바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등 표밭 다지기에 한창이다.
사진설명=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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