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는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2012년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개개인의 능력 함양 및 전인적 발달을 도모해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3개 분야별로 신체 건강 분야(건강검진, 정신건강, 산전. 산후관리, 부모교육, 건강관리, 중앙후원, 물품지원 및 후계자 연계 등), 인지 언어 분야(기초학습, 부모교육, 학습지원 등), 정서 행동 분야(사회정서, 부모교육, 문화 체험 등)로 전개된다.
분야별 사업은 총 60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을 활용 저소득 지역의 임산부, 영. 유아 아동 건강관리 욕구 충족과 아동에게 나의 권리와 남에 권리도 소중함을 알리고 학교 폭력 등 각종 권리침해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또 드림스타트는 준비된 교재를 활용 아동 상호 작용을 통한 놀이교육지도,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흥미와 창의성 향상 도모하는 동시 토요일을 활용한 안전체험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의 다양한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문화. 체육 분야를 총 망라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12년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개되는 아동대상 전인적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중구지역 가구형태별 아동 현황을 보면 기초수급자(99 가구, 아동수 157명), 한부모 가정(40 가구, 아동수 25명), 차상위 계층(19가구, 아동수 32명), 기타(8가구, 아동수 10명)등 166가구에 244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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