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남부경찰서 도화지구대(대장 채낙영)는 최근 노인상대 신종전화금융사기 및 물품 강매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인정을 방문, 범죄예방 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화동 소재 도화3동분회 경노당을 시작으로 총 4개소, 6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순차적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관내 전 경노당을 방문, 현장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순찰팀장들이 직접 경노당을 방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전화금융사기(일명 보이스피싱) 및 물품강매 등의 범죄사례 및 대응책을 설명해 각종 범죄로부터 노인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 강의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존에 홍보물만을 나눠주고 읽어보라는 일방적 예방책에서 벗어나 경찰관이 현장에 직접 찾아와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현장에서 물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과 관련 채낙영 도화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자칫 사회로부터 소외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신종범죄에 많이 노출돼 있는 노인들의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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