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목일 맞아 헛개나무 1200본 식재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5 15: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유림서 나무심기 행사 가져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5일 영북면 야미리 산93-1번지 시유림에서 제6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남궁종 산림조합장, 시민,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원수인 헛개나무(2년생) 1200본이 식재됐다.

한편 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밀원수종을 대체하기 위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00헥타르의 헛개나무 밀원단지를 시유림에 조성할 계획이며, 1차로 이번 행사지인 영북면 야미리 산93-1번지 20헥타르에 헛개나무 2만4000본을 식재한다.

시 관계자는 “금번 헛개나무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양봉산업의 활성화와 헛개나무를 이용한 각종 기능성 상품개발로 지역 주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