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공시설 수해피해 복구 총력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5 15: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까지 모두 마무리
[시민일보] 연천군이 5일 군청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수해복구 관련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수해복구사업 추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집중호우로 294건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소방방재청으로부터 546억여원의 복구 사업비가 확정된 후 즉시 조기복구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현재 185건의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시설에 대하여 5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수해복구사업 추진대책회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군은 공공시설을 5월 우기이전 완공을 원칙으로 하고, 절대 공사기간이 필요한 대규모사업은 병행추진이 가능한 공정 및 구간을 동시 시공하는 등 조기 마무리 대책을 수립, 수행한다.

또한 협의보상과 토지수용을 위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이행하고 특히 신속한 보상협의를 위해 팀장을 책임자로 5개반 16명으로 보상협의 전담반을 편성해 기간내 미협의되는 토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수해복구사업의 특성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수해복구 조기마무리 및 복구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