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제로 '인천경제청' 앞장선다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05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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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실천 서약... 나눔공간 운영... 시책 발굴...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2012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패예방 및 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청렴과 친절’ 실천결의 및 서약 ▲청렴이야기 나눔 공간 ‘청렴Story’ 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투자유치 One-stop서비스(옴부즈만) 기능강화 ▲연간계약(입찰)정보 사전 공개제 운영 ▲청렴도 측정대상 업무 프로세스 점검 ▲IFEZ 청렴센터 창구운영 ▲청렴동아리 활동지원 ▲청렴 특별교육 등 자체 청렴시책을 발굴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과 연계해 ▲기관장, 부서장 업무추진비 등 집행내역 전면 공개제 운영 ▲매월 첫날 ‘청렴캠페인’ 활동전개 ▲공사관리 감독 분야에 대한 민원안내제 운영 ▲전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 등도 강도 높게 추진된다.

이번에 인천경제청이 처음 발굴 추진하는 시책사업인 ‘청렴Story’ 코너 운영은 내부 업무전산망을 통해 전 직원 청렴이야기 코너로 매주 1회 청렴이라는 딱딱하고 경직된 주제를 직원 상호간 이야기 형태로 운영, 청렴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투자유치 옴부즈만의 기능을 강화해 외투기업과의 교류 증진 및 투자 환경 활성화, 외투기업 상시 고충처리 지원체계 운영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도 모니터링 한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FEZ 사업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와 그 실천”이라며 “청렴 및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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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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