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진접읍 밤섬유원지 옆 내곡교가 일시 폐쇄된다.
시는 경기도의 교량 신설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7월2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내곡교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곡교 이용자들은 기간 중 내각대교 및 장현대교를 우회하여 통행해야 한다.
신설 교량은 내곡교 옆에 설치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현수막 9곳, 안내간판 7곳을 설치하고 안내요원이 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내곡교 일시폐쇄 및 우회로 안내 홍보를 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 동안 우회하는 이용자들은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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