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 불법 오락실에 대한 강력한 특별 단속령이 내려졌다.
4일 시와 경찰에 따르면 광명시에는 등록된 일반 성인 게임장 5개를 비롯해 청소년 게임장 26개소, pc방 113개소 등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 성인 오락실 등이 은밀하게 운영하고 있어 시급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불법오락실과 성인게임장을 철저하게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불법오락실은 주택가나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곳에서 문을 닫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를 발견하기란 매우 힘든 실정으로 주민의 신고와 협조 없이는 단속이 어렵다는 것.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는 이들 불법오락실에 대한 특별 단속령을 내리고 24시간 감시감독을과 은밀한 수사를 펼쳐 불법으로 자행하고 있는 현장을 급습해 뿌리를 뽑는다는 방침이다.
또 조직폭력배들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불법 성인오락실은 이권 다툼이 심해 단속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는데다 상대 세력의 신고로만 이들의 현장을 알수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경찰과 광명시가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쳐 불법오락실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철저한 단속을 펼쳐 뿌리가 뽑힐 때까지 연중 단속한다는 강력한 방침이다.
광명경찰서 생활질서계 한만송 계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한탕주의를 노리는 사행성 산업이 번창하기마련이다” 며 “서민경제에 피해가 가는 불법업소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척결하는 한편 불법오락실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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