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민 건강증진, 도농 교류 한뜻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4-04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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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서울 상계백병원 상호교류 협력 협약
[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와 서울시 노원구에 소재한 상계백병원이 상호교류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최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서울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3차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차 의료기관이란 1, 2차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나 상태가 위중해 긴급을 요하는 환자를 수용ㆍ처치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상호교류 협력의 주요내용으로는 상계백병원에서는 포천시민의 건강검진, 입원, 치료시 각종 편의를 제공과 포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 협력 추진, 포천시민 대상 사회 봉사 및 공헌 활동, 포천시 생산 농ㆍ특산물 구매 및 포천시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 시에서는 상계백병원측에 지역특산물 할인공급, 관광, 휴양의 편의제공 등을 통하여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2004년부터 포천시에서 의료봉사 및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상계백병원과 일산 백병원에서 영중 농협으로부터 포천쌀 8000포를 구매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장원 포천시장(사진 왼쪽)이 최근 서울시 노원구에 소재한 상계백병원과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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