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도로명주소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부문에서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현황, 고지율ㆍ인지도, 사업예산 확보 및 집행과 우수사례, 기관장 관심도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이뤄졌다.
시는 특히 고지 대상자 선정에 있어 선제적 대응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됐으며, 지난 해 도로명판(3303개)과 건물번호판(4만2578개) 설치를 완료하고 소ㆍ점유자 51만6895명에 대한 방문고지를 통리장과 읍면동 직원 간에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시는 각종 축제·행사 활용 홍보와 재래시장, 부동산중개사무소 등 소상공인에게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찾아가 배부해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힘썼다.
우체국과의 협약체결, 초등학교 교육 영상물 배부 등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ㆍ홍보 활동에 힘쓴 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 법적 의무사용에 대비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이해와 편의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스스로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려는 의지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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