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동장 이희평)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안산지점(지점장 정영주)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4명에게 5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선부1동 단체장, 아파트 동대표 회장 등 주민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축하해 주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런 자리를 만든 한국마사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정영주 지점장은 “적은 액수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갈 것이며, 장학사업 외에도 더 많은 일들을 선부1동 주민들을 위해 해 나갈 것‘ 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안산지점에서는 올해 적십자회비 5십 만원을 쾌척하는 등 매년 국민기초수급자 및 결연가정, 노인 분들을 위해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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