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점프벼룩시장 오는 7일 활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3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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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ㆍ수제물건 매주 토요일 사고 팔아…수익금 전액 市 희망케어센터에 기부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ㆍ교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7일 마석광장에서 첫 장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점프벼룩시장은 지난 해 월 1회씩 개최했으나 한 해 방문자만 7만여명, 자원봉사자만 1100여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 성장했다.

시는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올해에는 매월 첫째 주 마석광장, 둘째 주 호평체육문화센터, 셋째 주 진접수질복원센터 참살이마당 그리고 넷째 주는 삼패동한강시민공원에서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기적으로 시장을 열 계획이다.

점프벼룩시장에서는 중고 물건과 시민들이 직접 만든 물건들이 거래되며, 가정이나 자투리땅에 유기농텃밭 가꾸기 캠페인,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등도 마련된다.

수익금 전액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중고 물건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590-4992)로 접수하거나 남양주점프벼룩시장카페(cafe.naver.com/nyjmarket1)로 신청하면 벼룩시장에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준서 남양주시점프벼룩시장협의회 사무처장은 “점프벼룩시장이 착한 소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착한 나눔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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