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총 579만4000달러 수출상담 결실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03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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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미시장 개척단 큰 성과 거둬 현장에서 9건 6만4000달러 계약 성사
[시민일보]인천시는 최근 한-미 FTA 발효로 수출 증대가 예상되는 대형시장인 미국, 캐나다에 파견했던 '인천시 북미 시장개척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북미 시장개척단은 조명조 경제수도추진본부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소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됐으며 미국(뉴욕, 로스앤젤레스), 캐나다(밴쿠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벌였다.

시장개척단은 이를 통해 뉴욕에서 56건 263만1000 달러, 로스앤젤레스 39건 126만5000 달러, 밴쿠버 54건 1,89만8000 달러 등 총 129건 579만4000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현장에서 9건 6만4000 달러 계약을 성사시켰다.

시장개척단은 사무용 파티션을 비롯해 유압 건설기계, 친환경 주방용품, 욕실액세서리, 원적외선 다기능 조리기, 주방칼, 자동세척기, 헬스용품 등을 제조하는 중소 수출기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수출 상담회를 통해 샘플 및 견적서 제출 요청, 기술 협력 방안 요청을 받는 등 성과를 거둬 관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북미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시는 향후 이번 북미 시장개척단의 성과에 대한 관리는 물론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축적된 현지 시장정보를 활용한 국내 수출 상담회와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 등을 추진함으로서 관내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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