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재난사례를 분석한 결과 4월에는 강풍, 황사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봄철 등산객 증가 등으로 인한 산행 안전사고 또한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4월 중 인천지역 자연재난 발생현황을 분석해 보면 총 4회(강풍 3, 호우 1)가 발생해 17명(11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20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황사의 경우 지난 10년간 총 102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중 4월에만 총 30건(29.4%)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황사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산악사고가 436건이 발생, 이 가운데 4~5월에 99건(22.7%)을 차지하고 있어 봄철을 맞아 야외로 나가는 상춘객들이나 등산객들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한식, 식목일 등으로 인한 입산자 증가와 봄철 논, 밭두렁 태우기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고 영농기 농기계 사용 증가는 농기계 안전사고로도 이어진다”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