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부권' 진품약속 실천결의… 공약 발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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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상은ㆍ홍일표ㆍ윤상현ㆍ윤태진등 후보 5명
[시민일보] 새누리 인천시당이 4.11총선 승리를 위해 3일 남구을 윤상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인천 남부권 시민에게 드리는 진품약속,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남부권 진품약속 실천대회는 중구동구옹진군 박상은 후보를 비롯해 남구갑 홍일표, 남구을 윤상현, 남동구갑 윤태진 등 5명의 후보와 당원 및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구 황우여 후보와 남동구을 김석진 후보 등은 개인 유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서면으로 주요공약을 밝혔다.
홍일표 후보는 "새누리당 남부권 후보들 중에는 인천부시장을 지냈거나 3선 구청장 출신, 국제정책전문가, 원내대표 등 경험과 관록이 풍부한 후보들로 채워져 있어 오늘 제시된 공약이 모두 실현가능할 것으로 믿어도 된다"며 야당과의 후보 인물 차별화를 시도했다.
홍 후보는 또 "인천의 행정·교육·상권의 중심지였던 남구의 옛 영예를 회복하겠다"며 ▲주안역 GTX(광역급행철도)환승유치를 통한 상권 활성화 ▲석바위 법조타원 부활 ▲도화한류타운 조성 ▲주안 남부권역(주안3·7·8동)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4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윤상현 후보는 "새누리당의 이념은 민생"이라며 "남구는 인천을 대표할 지정학적 위치에 있으면서도 주택지가 밀집해 있어 시행정의 소외지역으로 방치돼 왔다"고 전제한 뒤 이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5대 지역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의 5대 지역개발 공약은 ▲수인선이 통과할 (신)남부역에서 숭의로터리~숭의아레나파크를 잇는 역세권 부도심 개발 ▲동양화학부지를 서비스산업 메카로 개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추진을 통한 재개발사업 촉진 ▲수인선을 통한 제2공항철도 건설 추진 ▲문학산~승학산을 잇는 그린브릿지 조성사업 등이다.
윤태진 후보는 "남동갑은 인천을 대표하는 행정타운으로 외지인들이 자주 찾는 지역이지만 교통난 등으로 민생은 물론 도시이미지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행정인 출신의 경험을 살려 국정은 물론 남동구의 이미지 개선과 기능 강화에 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를 위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증설과 ▲교육환경 개선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주택개량자금 융자 지원을 통한 구도심 주견환경개선사업 ▲생계형 서민업종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중심으로 민생현안 해결 등 29개 공약을 내놨다.
이와 함께 황우여 후보는 ▲국제해양관광도시 건설 ▲연수구를 국제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육성 ▲과학예술영재학교 유치 ▲다문화·인권비전센터 건립 ▲어린이전용 문화공연장 건립 등을 제시했다.
김석진 후보는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추진 ▲교원평가 법제화 실현 ▲북한인권법 입법 추진 ▲세재개혁을 통한 복지재정 확충 ▲남동구를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등을 중심공약으로 한 국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38개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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