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이승창)는 최근 회의실에서 높아진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국제교류에 대한 요구에 발맞춰 ‘청소년 국제교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1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여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중고생들이 직접 나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느꼈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상하이 국제우정캠프’, 미국동부 문화탐방, 호주멜버른 테마연수, 일본 홈스테이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참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 해 7월 ‘중국 충칭시 초청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에 참여했던 진혜정(동인천여중 3) 학생은 “충칭시 청소년들이 귀국한 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있어 영작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또 인천-키타큐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방문)에 참여했던 김민형(논현고 3) 학생은 “일본에 다녀온 후 facebook으로 파트너와 계속 연락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통역사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발표회에 참여한 70여명의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은 참가자들이 준비한 사진과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으며 큰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인천국제교류센터는 발표자에게 우수상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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