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민선 5기 3년차를 맞이해 '찾아가는 시장실'을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위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해오던 이동시장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아파트, 집단주거지 등주민주거지 위주로 변경해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20일 중앙시장(오산동) 고객지원센터 광장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보건서비스, 사회복지 상담운영, 일자리 상담운영 등을 주제로 한 이동시장실이 문을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시장실 운영상황을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간접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동시장실 외에도 매월 1일 명예시장 위촉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의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며“이동시장실이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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