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5월 말까지 새주소의 본격적인 사용에 대비해 건물번호판 및 도로명판 전수조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해 7월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고시와 주민등록을 비롯한 각종 공적장부의 주소 전환 이후 새주소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건물번호판 및 도로명판 훼손 및 정확한 위치 게시를 확인하기 위한 것.
한편 ‘도로명 주소’는 그동안 사용하던 지번주소를 100여년 만에 교체하는 것으로 도로에는 남에서 북, 서에서 동 방향으로 도로명을 부여하고, 시점 에서 종점방향으로 건물번호(기초번호)를 왼쪽에는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 번호를 부여해 사용하는 주소 체계다.
시 관계자는 “2014년 본격 사용에 앞서 생활주소로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줄 것과, 건물에 부착된 건물번호판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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