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알리미 '봄꽃' 공짜로 줍니다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02 15: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느티나무등 99종 24만주, 팬지등 봄꽃 40만본 市, 녹색도시조성 일환...이달 중순까지 공급
[시민일보]인천시 녹지관리사업소가 친환경 녹색도시, 상쾌한 청정도시 구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강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느티나무 등 99종 24만주와 팬지 등 봄꽃 40만 본을 일선기관 및 단체에 무상 공급한다.

이번 무상 공급되는 나무와 꽃은 그동안 녹지관리사업소가 인천시의 기후와 토양에 잘 맞는 꽃과 나무를 선택하고 수종을 다양화 한 조팝나무 등 102종 64만주로서 봄철 식재적기인 이달 중순까지 공급돼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상쾌한 도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지관리사업소는 시 도시경관에 필요한 꽃, 나무의 생산과 공급이라는 목표아래 연희양묘장 등 4개 양묘장 31만7000㎡에서 이나무 등 149종 129만주의 다양한 나무를 생산 관리하고 있으며 팬지 등 15종 142만 본의 꽃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 현대 생활에 맞는 도시민을 상대로 실내녹화체험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수목 식재 및 관리방법 등을 배워 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최종태 녹지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천지역에 잘 맞는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를 생산 공급해 푸르고 쾌적한 생태도시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태 이상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