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는 오는 23일부터 맞춤형 직업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현장 스피치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현장의 생산, 기술, 연구, 경영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퇴직(예정)자를 강사로 양성해 전문기술 및 관리 수행능력을 기업에 전파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기간은 23일부터 5월14일까지(80시간)로 매주 월, 수,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씩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동춘동에 소재한 여성의 광장이다.
수료 후 기업체 강의 및 세미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컨설턴트, 업종 전문 강사, 1인 창조기업으로의 창업도 가능하게 된다. 또 우수 수료자는 강사양성 교육기관에서 (비)상근 강사로 등록돼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인천경제통상진흥원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길러온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명강사로 재탄생돼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장에 되돌려 주고 노후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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