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3만5233명 혜택… 예산 19억 추가확보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초등학교에 실시되고 있는 무상급식을 유치원 만5세 및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한다.
시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평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달 추경예산으로 유치원 만5세 및 중학교 3학년에 소요될 무상급식 예산 19억2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 2만6921명, 공ㆍ사립 유치원 만5세 2224명, 중학교 3학년 6088명 등 총 3만5233명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시는 지난 달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예산을 교부한 데 이어 유치원 만5세와 중학교 3학년에 대해서도 지역교육청과의 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초에 각 유치원과 중학교로 급식예산을 교부할 예정으로 올해 무상급식 예산은 총 76억7500만원이 소요된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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