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ㆍ수요일 20명 학생대상 운영
[시민일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소질계발 및 전환교육의 일환으로 3일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방과후교육활동실에서 '렛츠댄스-직업전환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환교육 및 직업 탐색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렛츠댄스'는 서부 지역내의 초,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운데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을 2반으로 구성해 매주 화요일, 수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지원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학생들은 몸에 필요한 근력을 키울 수 있는 sit-up과 리듬감을 익힐 수 있는 step동작, 요가, Mime 등을 최신 음악에 맞춰 신나게 배우게 된다.
또한 12월에는 작품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렛츠댄스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과 그동안의 불안에 대한 긴장감을 해소시켜 정서적인 안정감 형성 및 사회성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강태준 교육지원국장은 "학생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 보았으면 좋겠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능력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렛츠댄스부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소질과 꿈을 발휘하고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무대공연 등의 기회를 계획해 지도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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