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3일 광적면 우고리 일대에 잣나무 6000그루를 심는 '탄소중립 숲 조성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청 공무원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잣나무 6000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 약 362톤 감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섬으로서 시민들도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 숲은 기업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숲을 조성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교토의정서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받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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