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어린이집 대체교사 6명을 시 예산으로 신규 채용하는 등 어린이집 교직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어린이집은 교직원이 휴가 갈 땐 대체교사 지원을 국비 지원의 대체교사 2명으로만 운영되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 왔다.
이에 따라 광명시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명의 대체교사를 자체예산으로 편성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올해 대체교사 6명의 인건비 7700만원을 편성했고, 지난달 22일 제17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대체교사 인건비 예산이 확정됐다.
이로써 국비 지원 교사 2명을 포함 총 8명의 대체교사를 어린이집에 파견할 수 있게 돼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게 됐다.
이같은 대체교사 신규채용은 6명으로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5명과 조리사 자격증 소지자 1명 등 모두 6명을 빠른시일내에 충원해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시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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