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개항장 발전 가속페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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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창립
[시민일보]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구(구청장 김홍복)는 최근 서별관 회의실에서 나봉훈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화지구 발전위는 문화지구 권장시설 및 업종에 대한 심의와 기금의 운용, 문화지구 관리 육성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지식을 수렴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건축 관련 관계자, 주민대표, 공무원,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는 위원들을 위촉하고 권장시설 및 업종지원 신청 10건(융자 6건, 근대경관보조금 4건)에 대한 지원여부를 심의했다.

이번에 융자 및 근대경관 보조금을 신청한 시설은 '떼아뜨르 다락'(소극장), 'cafe pot-R'(전시실 및 커피전문점), 한국근대문학관(전시실) 등이다.

위원회는 이들 시설에 대해 엄격한 심의를 거쳐 융자금은 5000만원 내, 근대경관보조금은 최대 3000만원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나봉훈 부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개항장 문화지구는 개항장이 갖는 역사 및 장소성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장려하고 다양한 지원과 사업추진을 통해 활성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며 위원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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