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친환경시설 견학 뜨거운 관심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0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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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하수처리장 등 6일까지 114명 예약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UN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와 관련해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친환경 IFEZ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친환경시설 견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처음으로 친환경 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한 결과 많은 참가자들이 친환경 시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홍보관, 송도공공하수처리장, 송도하수처리수 재처리 시설, 솔찬공원 내 에코도서관,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등 환경우수기반 시설 5곳을 둘러보는 친환경시설 견학에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의 환경행정실무과정에 있는 30명이 참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오는 6일까지 실시되는 친환경 시설 견학에 인천시 인력개발원 등 총2개 기관의 114명이 예약을 이미 마쳤다.

IFEZ 친환경시설 견학은 송도공공하수처리장 등 5곳을 패키지로 둘러보는 것으로 총 2시30분 가량이 소요되고 견학을 원하는 기관의 수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견학 대상은 공공 및 민간교육기관 교육생으로 초중고생과 일반주민도 가능하다.

친환경 견학시설 가운데 송도공공하수처리장은 생활하수를 정화처리해 배출함으로써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있으며 송도하수처리수 재처리 시설은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재처리, 조경 등 도시복합용수로 공급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청소차량이 없는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신개념 청소시스템이며 솔찬공원 내 에코도서관은 자연과 조류를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환경 분야 전문서적을 비치한 테마도서관이다.

박한섭 인천경제청 환경관리팀장은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송도국제도시가 최고의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되고 있다는 점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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